박근혜 대통령이 9일 국가정보원 3차장에 최종일(62) 주레바논대사를 내정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최 내정자는 육사 34기 출신으로 한미연합사 작전참모차장, 국방정보본부장 등을 역임한 안보·정보 전문가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북한이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안보위협이 가중되고 있는 시기에 투철한 안보의식과 사이버, 영상 등 과학기술정보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3차장직을 충실하게 수행할 적임자”라고 인선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인사로 국정원은 1·2·3차장이 모두 새 인물로 채워지게 됐다. 앞서 박 대통령은 지난 5일 국정원 1차장에 김진섭(58) 국가안보실 정보융합비서관을, 2차장에 최윤수(49) 부산고검 차장검사를 각각 내정한 바 있다.
<뉴시스>
최 내정자는 육사 34기 출신으로 한미연합사 작전참모차장, 국방정보본부장 등을 역임한 안보·정보 전문가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북한이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안보위협이 가중되고 있는 시기에 투철한 안보의식과 사이버, 영상 등 과학기술정보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3차장직을 충실하게 수행할 적임자”라고 인선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인사로 국정원은 1·2·3차장이 모두 새 인물로 채워지게 됐다. 앞서 박 대통령은 지난 5일 국정원 1차장에 김진섭(58) 국가안보실 정보융합비서관을, 2차장에 최윤수(49) 부산고검 차장검사를 각각 내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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