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폭풍과 한파가 미국 북동부를 강타한 가운데 11일 미국 펜실베이니아 스크랜턴에서 한 주민이 제설작업을 하기 위해 고드름이 뒤덮인 정원 사이를 걸어 나오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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