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숙소를 구해주겠다며 고령의 일본인 관광객에게 접근해 강도짓을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15일 일본인 관광객을 폭행하고 가방 등 물품을 빼앗은 혐의(준강도)로 김모(51)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5일 오전 5시 23분쯤 부산 동구의 한 편의점에서 재일교포 관광객인 이모(91) 씨에게 “저렴한 숙소를 소개해주겠다”며 인근 골목으로 데려가 가방 등 1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씨는 가방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저항하는 이 씨를 넘어뜨리는 등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김 씨가 이 같은 강·절도 범죄를 3건이나 추가로 벌인 사실을 확인하고 구속했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5일 오전 5시 23분쯤 부산 동구의 한 편의점에서 재일교포 관광객인 이모(91) 씨에게 “저렴한 숙소를 소개해주겠다”며 인근 골목으로 데려가 가방 등 1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씨는 가방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저항하는 이 씨를 넘어뜨리는 등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김 씨가 이 같은 강·절도 범죄를 3건이나 추가로 벌인 사실을 확인하고 구속했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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