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18∼22일 청년 창업인을 위한 실속형 임대주택인 ‘도전숙’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시설은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주거와 사무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임대주택으로, 임대료가 저렴한 데다 입주 기업 간 협업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회의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청년 창업인은 중소기업청과 인근 대학과 연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에 물량이 공급되는 지역은 성동구 용답동으로 총 26실이 제공될 예정이다. 지역내 거주하는 1인 창조기업인 및 예비 창업자 중 2인 이하 무주택세대 구성원에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성동구청 주거정비과(imus07@sd.go.kr)로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주거정비과(02-2286-6578)로 문의하면 된다.

최준영 기자cjy324@munhwa.com
최준영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