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아동·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이들 또래로 구성된 축제기획단인 ‘놀페(놀자 페스티벌)디자인단’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선발된 단원들은 오는 21일 지역 내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광장에서 열리는 ‘제1회 송파구 놀자페스티벌’ 운영진으로 활동하게 된다. 아동·청소년이 함께 주제 설정부터 프로그램 개발, 온·오프라인 홍보, 무대운영 등까지 축제 진행을 위한 모든 부문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고 구는 설명했다. 이를 위해 구는 오는 1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 뒤 관련 교육 및 현장실습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원으로 선발돼 정기회의나 축제 진행에 참가한 아동·청소년은 자원봉사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으며, 활동 태도가 우수할 경우 공로 표창도 받는다.
구 관계자는 “송파구청 홈페이지(www.songpa.go.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서류심사를 통해 100명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구 관계자는 “송파구청 홈페이지(www.songpa.go.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서류심사를 통해 100명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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