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휘슬링 쿡’ 6종 출시
맛있는 요리가 완성되면 호각 소리로 알려주는 신개념의 요리가 나왔다.
대상은 국내 최초로 ‘CV(Cooking Valve) 시스템’을 적용한 ‘닭고기 크림스튜’, ‘크림 토마토 치킨커리’,‘육즙 가득 난자완스’, ‘코다리 표고조림’, ‘올리브 포크로제스튜’, ‘토마토 핫치킨스튜’ 등 6종의 ‘휘슬링 쿡’(사진)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에서 가장 두드러져 보이는 것은 재료의 신선한 맛과 식감, 모양을 그대로 담기 위해 제품 용기 덮개에 쿠킹 밸브를 부착한 점이다.
냉장 보관을 했다가 제품 용기째 전자레인지로 가열해 가장 맛있는 상태의 조리가 끝나면 호각 소리가 울린다.
사상길 대상 마케팅실 상무는 “전 세계 180종의 요리를 조사한 후 7단계 과정을 거쳐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잘 맞는 메뉴를 엄선했다”고 말했다.
대상은 휘슬링 쿡이 가공밥, 국·탕·찌개류, 파스타 소스 등의 위주인 간편식 시장에서 가정식이 주요리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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