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핑클 출신 배우 이진(사진)이 오는 20일 미국 하와이에서 금융업에 종사하는 6세 연상의 일반인 남성과 결혼식을 치른다.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17일 “하와이 현지 교회 목사가 주례를 맡고 일가 친척만 참석하는 비공개 ‘스몰 웨딩’으로 진행된다”며 “결혼식을 마친 후 하와이에 머물며 신혼여행을 즐긴다”고 밝혔다.
이진은 지난 2014년 지인의 소개로 이 남성을 만난 후 1년여 교제 끝에 결혼하게 됐다. 소속사 측은 “남편은 교포가 아닌 한국 태생의 미국 시민권자로 미국에서 금융 관련 일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