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 최기식)는 배출가스 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폭스바겐의 한국 사무실 등을 19일 압수 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검사와 수사관 등을 보내 서울 강남구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사무실 등을 압수 수색했다. 검찰 관계자는 “의혹과 관련해 여러 곳에 대한 압수 수색을 동시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압수 수색을 통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차량판매 리스 관련 금융 자료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부는 지난 1월 19일 정부의 결함시정 명령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대기환경보전법 위반)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와 법인 대표 요하네스 타머 사장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한 바 있다. 환경부는 배출 허용 기준에 맞지 않게 자동차를 제작하고 인증을 받은 혐의에 대해 추가로 고발하기도 했다.
정철순 기자 csjeong1101@munhwa.com
검찰은 이날 오전 검사와 수사관 등을 보내 서울 강남구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사무실 등을 압수 수색했다. 검찰 관계자는 “의혹과 관련해 여러 곳에 대한 압수 수색을 동시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압수 수색을 통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차량판매 리스 관련 금융 자료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부는 지난 1월 19일 정부의 결함시정 명령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대기환경보전법 위반)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와 법인 대표 요하네스 타머 사장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한 바 있다. 환경부는 배출 허용 기준에 맞지 않게 자동차를 제작하고 인증을 받은 혐의에 대해 추가로 고발하기도 했다.
정철순 기자 csjeong1101@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