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멀다 하고 아동학대 기사가 각종 언론매체를 도배하고 있다. 연일 보도되는 사건들을 보며 과연 내가 사는 이곳이 대한민국이 맞을까 하는 의구심까지 든다.
부모가 자기 자식들을 아무 거리낌 없이 방치하고 학대하며 심지어 살인까지 저지르고 있다. 자기 자식이면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는 부모들, 그리고 설마 싶으면서도 자기들 일이 아니니 상관하지 않고 방관만 하는 이웃들. 이러한 무관심이 부른 결과는 참혹하기만 하다.
아동학대는 정신적 육체적인 피해에 그치지 않고 그 피해 아동이 성인이 되어 다시 가해자가 되는 악순환으로 이어지는 중대한 범죄이다. 외국에서는 아동 학대나 방임은 법으로 엄하게 처벌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아동학대 분야가 법의 사각지대에 있어 범죄라는 인식이 부족하다.
아동학대 예방에는 무엇보다 우리 국민의 적극적인 관심이 중요하다. 무심히 지나치지 말고 주변에 학대받는 아이들은 없는지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는 건 어떨까.
우리 아이들이 보고 자라는 세상은 ‘어둠’이 아닌 ‘밝은 빛’으로만 가득한 세상이기를 바라며 아동학대가 하루빨리 사라지기를 소망해 본다.
조경희·부산 사상구
부모가 자기 자식들을 아무 거리낌 없이 방치하고 학대하며 심지어 살인까지 저지르고 있다. 자기 자식이면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는 부모들, 그리고 설마 싶으면서도 자기들 일이 아니니 상관하지 않고 방관만 하는 이웃들. 이러한 무관심이 부른 결과는 참혹하기만 하다.
아동학대는 정신적 육체적인 피해에 그치지 않고 그 피해 아동이 성인이 되어 다시 가해자가 되는 악순환으로 이어지는 중대한 범죄이다. 외국에서는 아동 학대나 방임은 법으로 엄하게 처벌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아동학대 분야가 법의 사각지대에 있어 범죄라는 인식이 부족하다.
아동학대 예방에는 무엇보다 우리 국민의 적극적인 관심이 중요하다. 무심히 지나치지 말고 주변에 학대받는 아이들은 없는지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는 건 어떨까.
우리 아이들이 보고 자라는 세상은 ‘어둠’이 아닌 ‘밝은 빛’으로만 가득한 세상이기를 바라며 아동학대가 하루빨리 사라지기를 소망해 본다.
조경희·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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