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현(사진) 두산건설 회장이 2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제38차 정기총회에서 제15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3년.

박 회장은 제13·14대에 이어 세 번째 연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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