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22일부터 경기도 오산공군기지에서 한·미 공군연합훈련인 ‘쌍매훈련(Buddy Wing)’을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24일 한국 공군 조종사(오른쪽)가 A-10 공격기를 타고 출격 훈련에 나서는 미 공군 조종사와 손을 맞잡고 결연한 의지를 다지고 있는 모습.

공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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