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매해 주최하는 클래식 공연 ‘한화클래식 2016’ 무대가 오는 5∼6일 서울 예술의전당, 8일 대전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올해 초청 음악가는 프랑스 바로크 음악의 거장인 마크 민코프스키(사진)와 ‘루브르의 음악가들’이다.
지휘자인 민코프스키는 바로크 음악과 더불어 19∼20세기 음악을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음악가로도 명성을 떨치고 있다. ‘한화클래식 2016’에서는 프랑스 바로크 음악의 걸작인 라모의 ‘상상교향곡’, 슈베르트 교향곡 ‘더 그레이트’와 멘델스존의 교향곡 ‘스코티시’ 등이 3회에 걸쳐 연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