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의 최고층 건물에 로스앤젤레스(LA) 전망을 보며 내려오는 공중 미끄럼틀이 만들어진다.

LA에 있는 초고층빌딩 US 뱅크타워에 70층에서 69층으로 내려오는 유리 미끄럼틀이 오는 6월 개장한다.

모험을 즐기는 사람들은 지상 305m 높이에서 투명 강화 유리로 만든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며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다.

72층짜리 US 뱅크타워의 건물주는 미국 최초 공중 미끄럼틀이 될 것이라고 자랑하고 있다.

기존 건물에 5000만 달러(약 600억 원)를 들인 개보수 공사 중에 13.7m 길이의 이 공중 미끄럼틀 외에 위층에 술집과 야외 전망대도 마련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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