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이르면 오늘 檢수사 의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르면 7일 새누리당의 당내 경선 여론조사 결과라며 유포된 문건의 유출 경위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중앙선관위는 SNS 역추적 등을 통해 문건이 대량 유포되기 직전 단계인 3일 오전까지 유출 경위를 파악하는 등 최초 유포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도 중앙선관위의 검찰 수사 의뢰에 대해 “유포자를 가려내 엄중히 처벌해 달라”고 요청했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이르면 7일 검찰에 수사의뢰할 예정”이라며 “이와 별개로 SNS 등의 역추적을 통해 문건이 유출된 경로와 최초 유포자를 찾는 조사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관위는 일단 문건이 대량 유포된 3일 오후보다 앞선 3일 오전까지 문건 유출 경로는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관위는 또 유출된 문건이 실제 여의도연구원에서 진행해 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제출한 여론조사 결과와 불일치한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민병기 기자 mingming@munhwa.com
중앙선관위는 SNS 역추적 등을 통해 문건이 대량 유포되기 직전 단계인 3일 오전까지 유출 경위를 파악하는 등 최초 유포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도 중앙선관위의 검찰 수사 의뢰에 대해 “유포자를 가려내 엄중히 처벌해 달라”고 요청했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이르면 7일 검찰에 수사의뢰할 예정”이라며 “이와 별개로 SNS 등의 역추적을 통해 문건이 유출된 경로와 최초 유포자를 찾는 조사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관위는 일단 문건이 대량 유포된 3일 오후보다 앞선 3일 오전까지 문건 유출 경로는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관위는 또 유출된 문건이 실제 여의도연구원에서 진행해 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제출한 여론조사 결과와 불일치한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민병기 기자 mingmi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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