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동부경찰서는 8일 자신에게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로 공항버스 리무진을 상대로 보복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홍모(49)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홍 씨는 지난 1일 오후 6시쯤 화성시 안녕동 용주사 부근의 한 교차로에서 자신의 K5 승용차를 타고 차로를 변경하던 중 뒤에서 오던 버스 운전자가 자신에게 경적을 울린 데에 격분해 버스를 추월, 7㎞ 상당을 운행하며 2차례 급정거를 하거나 지그재그로 운행하며 고의로 타인의 진로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홍 씨는 버스가 멈춰 서자 차에서 내려 창문을 손으로 세게 두드리고 욕설을 퍼부은 것으로 조사됐다.
화성=박성훈 기자 pshoon@munhwa.com
홍 씨는 지난 1일 오후 6시쯤 화성시 안녕동 용주사 부근의 한 교차로에서 자신의 K5 승용차를 타고 차로를 변경하던 중 뒤에서 오던 버스 운전자가 자신에게 경적을 울린 데에 격분해 버스를 추월, 7㎞ 상당을 운행하며 2차례 급정거를 하거나 지그재그로 운행하며 고의로 타인의 진로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홍 씨는 버스가 멈춰 서자 차에서 내려 창문을 손으로 세게 두드리고 욕설을 퍼부은 것으로 조사됐다.
화성=박성훈 기자 psh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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