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미군 주도의 공습으로 석유 생산 시설에 타격을 입어 심각한 재정난을 겪으며 전투원 월급을 50% 삭감하는 등 생존을 위해 발버둥 치고 있다.
7일 경제전문채널 CNN 머니는 영국 런던 킹스칼리지(King’s College in London)의 군사전문가 안드레아스 크레이그의 말을 인용, IS의 일일 석유생산량이 최근 2만 배럴로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CNN 머니는 IS가 지난해 말부터 전투원과 행정요원들의 월급을 50%가량 삭감하고, 이라크 모술과 시리아 락까 등 통치지역에서 세금을 걷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대종 기자 bigpaper@munhwa.com
7일 경제전문채널 CNN 머니는 영국 런던 킹스칼리지(King’s College in London)의 군사전문가 안드레아스 크레이그의 말을 인용, IS의 일일 석유생산량이 최근 2만 배럴로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CNN 머니는 IS가 지난해 말부터 전투원과 행정요원들의 월급을 50%가량 삭감하고, 이라크 모술과 시리아 락까 등 통치지역에서 세금을 걷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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