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부터 원서 홈페이지 접수

CJ그룹이 올해 모두 9500명을 신규 채용한다.

CJ는 10일 정규직 신입사원 4500명과 시간선택제 인턴십 5000명 등 총 9500명을 신규 채용키로 하고 오는 14일부터 원서를 접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졸 신입사원은 지난해보다 10% 이상 증가한 2700명을 선발하고, 고졸 신입사원은 1800명을 뽑는다.

서비스 직군인 시간선택제 인턴십은 계약기간 제한 없이 근무할 수 있으며, 회사가 정한 일정 기간이 지나면 정규직 지원 기회를 부여받는다.

대졸 신입사원 공채는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CJ그룹 채용홈페이지(recruit.cj.net)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지원 자격은 오는 8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한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로, 4월 초 서류 전형 합격 발표 후 테스트 전형과 실무진 및 임원 면접 과정을 거치게 된다.

CJ는 일반전형과는 별도로 글로벌 인재 전형을 분리해 모집한다. 일반 전형은 어학 성적을 요구하지 않지만, 글로벌 인재 전형에서는 어학을 포함한 글로벌 역량 중심으로 평가해 경쟁력 있는 글로벌 인재를 뽑는다.

이와함께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하계 인턴 전형과 전역 장교 전형도 함께 진행한다. 인턴 전형 역시 하계 인턴 전형과 해외 학부생 인턴 전형으로 나눠 뽑는다.

해외 학부생 인턴 전형은 해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선정하며, 중국과 베트남, 미국 등 현지에서 채용 설명회 및 면접 평가를 진행한다.

CJ는 또 국내 대기업 최초로 ‘인터넷 1인 방송 사업(MCN)’ 채널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직무 멘토링도 진행하기로 했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임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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