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등 270개 업체 입점
한류 관광객 겨냥 서비스 강화
현대백화점이 유동인구가 1일 30만 명에 달하는 동대문 상권에 최대 규모의 색다른 도심형 아웃렛을 선보인다. 라이프스타일 몰, 식음료(F&B)전문관, 대형 문고 등을 갖췄고 한류 관광객을 겨냥한 부대 서비스와 상품도 대폭 강화했다.
현대백화점은 서울 중구 을지로에 도심형 아웃렛 2호점인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을 11일 그랜드 오픈한다고 밝혔다.이 아웃렛은 영업면적 3만7663㎡ 로 동대문 쇼핑몰 중 최대 규모이다. 패션몰, F&B전문관, 체험형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했으며 ‘라이브러리’형 교보문고, 유명 델리·디저트 등 모두 270개 브랜드가 입점한다. 김영태 현대백화점 사장은 “기존 도심형 아웃렛이 패션 브랜드 중심의 쇼핑몰이었다면 동대문점은 복합쇼핑공간으로써 국내 도심형 아웃렛의 새 모델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오는 4월에는 인천 송도점, 하반기에는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에 도심형 아웃렛을 연이어 개점하겠다“고 말했다. 지하 6층, 지상 9층 규모의 동대문점은 직·간접적인 고용인원이 1300명으로 950대의 주차 능력을 보유했고 지하철 4개 노선과 버스 60개 노선이 통과해 서울 강·남북과 수도권에서 1시간 이내에 접근할 수 있다고 현대백화점 측은 설명했다.
특히 연간 400만 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해 개점 첫해 매출의 30%를 외국인 매출로 달성한다는 목표를 정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한류 관광객 겨냥 서비스 강화
현대백화점이 유동인구가 1일 30만 명에 달하는 동대문 상권에 최대 규모의 색다른 도심형 아웃렛을 선보인다. 라이프스타일 몰, 식음료(F&B)전문관, 대형 문고 등을 갖췄고 한류 관광객을 겨냥한 부대 서비스와 상품도 대폭 강화했다.
현대백화점은 서울 중구 을지로에 도심형 아웃렛 2호점인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을 11일 그랜드 오픈한다고 밝혔다.이 아웃렛은 영업면적 3만7663㎡ 로 동대문 쇼핑몰 중 최대 규모이다. 패션몰, F&B전문관, 체험형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했으며 ‘라이브러리’형 교보문고, 유명 델리·디저트 등 모두 270개 브랜드가 입점한다. 김영태 현대백화점 사장은 “기존 도심형 아웃렛이 패션 브랜드 중심의 쇼핑몰이었다면 동대문점은 복합쇼핑공간으로써 국내 도심형 아웃렛의 새 모델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오는 4월에는 인천 송도점, 하반기에는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에 도심형 아웃렛을 연이어 개점하겠다“고 말했다. 지하 6층, 지상 9층 규모의 동대문점은 직·간접적인 고용인원이 1300명으로 950대의 주차 능력을 보유했고 지하철 4개 노선과 버스 60개 노선이 통과해 서울 강·남북과 수도권에서 1시간 이내에 접근할 수 있다고 현대백화점 측은 설명했다.
특히 연간 400만 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해 개점 첫해 매출의 30%를 외국인 매출로 달성한다는 목표를 정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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