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고를 개발한 구글 딥마인드의 데미스 하시비스 대표가 10일 열린 이세돌 9단과 알파고 2국 경기 소감을 밝혔다.

하사비스는 10일 오후 5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세돌 9단이 수를 놓는 시간이 초과했다, 알파고가 자신감을 가진 상태”라며 “다만 프로 기사들 사이에서 누가 이길지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극심하게 긴장된다(Excruciatingly nerve-wracking)”고 전했다.

스타트업으로 시작한 딥마인드는 2014년 1월 구글이 인공지능 사업 강화 차원에서 인수했다. 애초 페이스북이 딥마인드를 인수하려고 했으나 협상이 결렬되자 구글이 사들여 자회사로 편입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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