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격무시형 = 캐디들에게 ‘인격을 무시하는 골퍼’. 반말을 하거나 무시하는 듯한 언행을 일삼는 골퍼들. 클럽을 집어 던지거나 캐디의 가방을 뒤지는 등 기본적인 에티켓을 지키지 않는 골퍼.
△거북이형 = 진행이 느린 골퍼. 특히 멀리건을 남발하거나 공을 찾는 데 지나치게 오랜 시간을 소비하는 슬로 플레이어. 또 연습 스윙을 세 차례 이상 하는 골퍼.
△네 탓이오형 = 툭하면 자신의 잘못을 캐디 탓으로 돌리는 형. 미스샷을 하고서도 “거리를 잘못 불러줘서 그렇다”며 캐디를 구박하는 사람이 이런 유형. 실력이 안 되면서도 “오늘은 왜 이리 안 맞는 거냐”고 계속 짜증을 내거나 “스크린 골프장에선 잘되는데 왜 안 되는 거냐”고 화내는 사람. 이 밖에도 동반자 앞에서는 점잔을 빼다가도 캐디에게 동반자 욕을 하는 사람.
△양심불량형 = 타수를 속이거나 반칙을 일삼는 골퍼. 내기 골프를 하면서 동반자 몰래 스코어를 줄여달라고 캐디에게 부탁하는 사람이나 초보자의 돈을 따려고 평소 타수를 속이고 알까기(몰래 공을 떨어뜨리는 것)까지 하는 골퍼.
△제비형·공주형 = 라운드를 할 때마다 매번 여성 동반자를 바꾸는 골퍼. 여성 골퍼 가운데엔 미니스커트 등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나오는 골퍼. 또 공주처럼 내숭을 떠는 여성 골퍼.
△기타 유형 = 초보자가 분명한데도 동반자에게 열심히 레슨을 하는 사람도 꼴불견.
△거북이형 = 진행이 느린 골퍼. 특히 멀리건을 남발하거나 공을 찾는 데 지나치게 오랜 시간을 소비하는 슬로 플레이어. 또 연습 스윙을 세 차례 이상 하는 골퍼.
△네 탓이오형 = 툭하면 자신의 잘못을 캐디 탓으로 돌리는 형. 미스샷을 하고서도 “거리를 잘못 불러줘서 그렇다”며 캐디를 구박하는 사람이 이런 유형. 실력이 안 되면서도 “오늘은 왜 이리 안 맞는 거냐”고 계속 짜증을 내거나 “스크린 골프장에선 잘되는데 왜 안 되는 거냐”고 화내는 사람. 이 밖에도 동반자 앞에서는 점잔을 빼다가도 캐디에게 동반자 욕을 하는 사람.
△양심불량형 = 타수를 속이거나 반칙을 일삼는 골퍼. 내기 골프를 하면서 동반자 몰래 스코어를 줄여달라고 캐디에게 부탁하는 사람이나 초보자의 돈을 따려고 평소 타수를 속이고 알까기(몰래 공을 떨어뜨리는 것)까지 하는 골퍼.
△제비형·공주형 = 라운드를 할 때마다 매번 여성 동반자를 바꾸는 골퍼. 여성 골퍼 가운데엔 미니스커트 등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나오는 골퍼. 또 공주처럼 내숭을 떠는 여성 골퍼.
△기타 유형 = 초보자가 분명한데도 동반자에게 열심히 레슨을 하는 사람도 꼴불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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