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라 새로운 발견’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는 지난해 인증받은 ‘한탄·임진강 국가지질공원’을 적극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연천군 홍보대사인 탤런트 전원주 씨가 참석해 방문객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관람객들에게 지역특산품을 선물하는 등 연천군 홍보에 전력을 다했다. 특히 농특산물 코너에서는 전원주 씨가 연천의 대표적인 상징 캐릭터인 구석기 시대 주먹도끼 모양을 본떠 만든 ‘연천율무 주먹도끼 빵’을 관람객들에게 직접 나누어 주며 연천군을 홍보했다. 연천군 홍보부스에서는 오는 5월에 개최될 예정인 연천 구석기 축제 홍보를 위해 원시인 퍼포먼스가 펼쳐지기도 했다.
이 외에도 DMZ국제음악제, 농특산물한마당, 숭의전 고려문화제, 연천 구석기 겨울여행(겨울) 등의 축제·문화행사와 현재 운행 중인 코레일 관광열차 DMZ트레인의 연계상품인 연천의 시티투어를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행사장에서는 지질공원 해설사들이 한탄·임진강 국가지질공원에 대해 직접 해설을 함으로써 방문객들의 이해를 돕기도 했다.
연천=오명근 기자 o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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