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시티, 뉴캐슬 1-0 제압
2위 토트넘과 승점차 5로 벌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선두인 레스터시티가 손흥민의 소속팀인 2위 토트넘 홋스퍼와의 격차를 다시 벌렸다.
레스터시티는 15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레스터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오카자키 신지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레스터시티는 18승 9무 3패, 승점 63을 기록하며 토트넘(16승 10무 4패, 승점 58)과의 승점 차를 하루 만에 5로 벌렸다.
토트넘은 전날 애스턴빌라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이겨 레스터시티를 승점 2차로 추격했었다. 토트넘이 쫓아가면 레스터시티가 도망가는 ‘형국’.
레스터시티는 후반 36분 뉴캐슬의 미드필더 앤드로스 타운센드의 슈팅을 막아내는 과정에서 페널티 지역 안에 있던 수비수가 팔로 볼을 건드렸으나 심판이 휘슬을 불지 않아 실점 위기를 넘기는 행운을 누렸다.
시즌 종료까지 팀당 8게임을 남겨놓고 있기에, 토트넘이 레스터시티를 추월할 기회가 찾아올 것으로 내다보인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2위 토트넘과 승점차 5로 벌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선두인 레스터시티가 손흥민의 소속팀인 2위 토트넘 홋스퍼와의 격차를 다시 벌렸다.
레스터시티는 15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레스터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오카자키 신지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레스터시티는 18승 9무 3패, 승점 63을 기록하며 토트넘(16승 10무 4패, 승점 58)과의 승점 차를 하루 만에 5로 벌렸다.
토트넘은 전날 애스턴빌라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이겨 레스터시티를 승점 2차로 추격했었다. 토트넘이 쫓아가면 레스터시티가 도망가는 ‘형국’.
레스터시티는 후반 36분 뉴캐슬의 미드필더 앤드로스 타운센드의 슈팅을 막아내는 과정에서 페널티 지역 안에 있던 수비수가 팔로 볼을 건드렸으나 심판이 휘슬을 불지 않아 실점 위기를 넘기는 행운을 누렸다.
시즌 종료까지 팀당 8게임을 남겨놓고 있기에, 토트넘이 레스터시티를 추월할 기회가 찾아올 것으로 내다보인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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