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이상 건축물·육교 점검
내달까지 놀이시설 특별 개선
서울 송파구가 2016년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에 발맞춰 4월까지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박차를 가한다.
구는 정부와 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의 일환으로 육교나 지하차도 등 준공 후 10년 이상 된 도로시설물, 공동주택, 대형건축물 등 준공 후 15년 이상 된 건축물, 옹벽과 축대 등 해빙기 안전 위험시설물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어린이놀이시설의 경우 자체 점검과 민관 합동점검, 시정명령·확인 등을 통해 보다 꼼꼼히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 송파구에는 주택단지 323개, 도시공원 102개, 어린이집 48개 등 모두 491개의 어린이놀이시설이 설치·운영 중이다.
구는 우선 1단계로 놀이시설별 관리주체가 구조물 부식, 휘거나 틀어짐, 볼트·나사 풀림, 충격완화재 상태 등을 점검표에 따라 자체 점검하도록 유도한다. 2단계로는 안전점검 미이행이나 안전교육 미이수 시설, 보험 미가입 시설, 과거 안전사고 발생시설을 우선으로 25개 표본을 선정,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결과에 따라 시정명령과 확인 조치를 거쳐 안심하고 놀이시설이 이용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구는 설명했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우리 사회 곳곳에 남아 있는 안전불감증을 없애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선 안전점검 및 신고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며 “안전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홍보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들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신고하고 개선사항을 제안하기 위해선 안전신문고 애플리케이션이나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내달까지 놀이시설 특별 개선
서울 송파구가 2016년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에 발맞춰 4월까지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박차를 가한다.
구는 정부와 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의 일환으로 육교나 지하차도 등 준공 후 10년 이상 된 도로시설물, 공동주택, 대형건축물 등 준공 후 15년 이상 된 건축물, 옹벽과 축대 등 해빙기 안전 위험시설물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어린이놀이시설의 경우 자체 점검과 민관 합동점검, 시정명령·확인 등을 통해 보다 꼼꼼히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 송파구에는 주택단지 323개, 도시공원 102개, 어린이집 48개 등 모두 491개의 어린이놀이시설이 설치·운영 중이다.
구는 우선 1단계로 놀이시설별 관리주체가 구조물 부식, 휘거나 틀어짐, 볼트·나사 풀림, 충격완화재 상태 등을 점검표에 따라 자체 점검하도록 유도한다. 2단계로는 안전점검 미이행이나 안전교육 미이수 시설, 보험 미가입 시설, 과거 안전사고 발생시설을 우선으로 25개 표본을 선정,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결과에 따라 시정명령과 확인 조치를 거쳐 안심하고 놀이시설이 이용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구는 설명했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우리 사회 곳곳에 남아 있는 안전불감증을 없애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선 안전점검 및 신고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며 “안전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홍보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들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신고하고 개선사항을 제안하기 위해선 안전신문고 애플리케이션이나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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