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나눔재단, 울산 설명회 접수 시작… 8월 우승팀 선정

창업 문화 확산과 예비 창업자 발굴을 위한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울산 설명회가 16일 열린다.

아산나눔재단은 이날 오후 6시 30분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창조마루에서 제5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울산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예비 창업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가 ‘그래서, 돈은 어떻게 법니까?’를 주제로 강연을 한다. 박 대표는 국내 대표 컴퍼니빌더(회사를 만드는 회사) 패스트트랙아시아를 총괄하고 있다.

아산나눔재단은 지난 7일 서울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전국 11곳에서 12차례에 걸쳐 창업경진대회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는 지난 7일부터 서류 접수를 시작하고 발표심사, 사업실행, 결선대회를 거쳐 8월에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사업실행 단계에 진출한 참가자는 사업실행을 위한 종잣돈(시드머니)과 사무공간, 업무용 인프라 등을 제공받아 9주 동안 실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최종 결선대회 진출팀들은 총 6000만 원의 상금 수상과 함께 ‘정주영 엔젤투자기금’ 우선 투자 검토 대상으로 선정된다.

울산=곽시열 기자 sykwak@munhwa.com
곽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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