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5일 멕시코 공식방문도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제4차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청와대는 16일 “변화하는 핵 테러 위협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핵 안보 강화를 위한 그동안의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지속적인 국제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전 세계 52개국 지도자 및 유엔, 국제원자력기구(IAEA), 인터폴, 유럽연합(EU) 등 4개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석한다.

각국 대표들은 회의 결과를 정상 성명(코뮈니케)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핵안보정상회의 참석 후 박 대통령은 4월 2일부터 5일까지 멕시코를 공식 방문할 계획이다.

이제교 기자 jkle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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