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훈 대전선병원 이사장이 회장을 맡은 사단법인 국립중앙과학관후원회가 16일 공식 출범해 법인회원 확대 및 개인회원 확보에 착수하는 등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17일 국립중앙과학관 측에 따르면 후원회는 이미 출범에 앞서 창립 법인회원이 현재까지 기업 41곳, 공공기관 35곳 등 총 76곳으로 당초 목표 50곳을 초과했다. 또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의 제1호 기부약정에 이어 선두훈 회장 3000만 원, 통신 3사(SK텔레콤·KT·LG U+) 각 1000만 원, 대덕연구단지 입주기관협의회 500만 원, ㈜진합 500만 원 등 기부약정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개인회원 가입도 지난 14일 김주한 국립중앙과학관장의 제1호 가입에 이어 미래부와 과학관 직원들의 가입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다.
17일 국립중앙과학관 측에 따르면 후원회는 이미 출범에 앞서 창립 법인회원이 현재까지 기업 41곳, 공공기관 35곳 등 총 76곳으로 당초 목표 50곳을 초과했다. 또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의 제1호 기부약정에 이어 선두훈 회장 3000만 원, 통신 3사(SK텔레콤·KT·LG U+) 각 1000만 원, 대덕연구단지 입주기관협의회 500만 원, ㈜진합 500만 원 등 기부약정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개인회원 가입도 지난 14일 김주한 국립중앙과학관장의 제1호 가입에 이어 미래부와 과학관 직원들의 가입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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