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영(사진) 에이텍티앤 대표이사가 16일 신기술기업협의회 제11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년. 1997년 설립된 신기술기업협의회는 신기술(NET) 인증을 획득한 중소기업 최고경영자 모임으로, 신기술 제품의 국내외 판로 지원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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