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혜화경찰서는 재래시장에서 휴대전화를 소매치기한 혐의로 몽골인 관광객 B(36) 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B 씨는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예지동 광장시장에서 인파가 북적이는 틈을 타 안모(여·25) 씨 윗옷 주머니에 있던 시가 60만 원 상당의 아이폰6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B 씨는 김 씨의 뒤에서 훔친 휴대전화를 자신의 것인 양 들고 있다가 범행 사실을 눈치챈 김 씨와 몸싸움을 벌였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 관계자는 “대개 피해액이 적은 소매치기 절도범은 불구속 입건되지만, CCTV 화면이나 목격자 증언이 있는데도 끝까지 범행을 부인해 결국 구속하게 됐다”고 밝혔다.
손고운 기자 songon11@
경찰에 따르면 B 씨는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예지동 광장시장에서 인파가 북적이는 틈을 타 안모(여·25) 씨 윗옷 주머니에 있던 시가 60만 원 상당의 아이폰6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B 씨는 김 씨의 뒤에서 훔친 휴대전화를 자신의 것인 양 들고 있다가 범행 사실을 눈치챈 김 씨와 몸싸움을 벌였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 관계자는 “대개 피해액이 적은 소매치기 절도범은 불구속 입건되지만, CCTV 화면이나 목격자 증언이 있는데도 끝까지 범행을 부인해 결국 구속하게 됐다”고 밝혔다.
손고운 기자 songon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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