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회원국은 국제협약(통일상품 분류 체계)에 따라 같은 품목분류를 하고 있으며, 위원회는 품목번호 결정 등에 대한 질의와 품목분류 체계 개정 사안을 논의·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관세청 관계자는 “국립세무대학을 졸업한 품목분류 관련 전문가인 김 팀장의 의장직 선임으로 WCO에서 우리나라가 세계기술을 주도하고 있는 첨단 정보기술(IT) 상품의 품목분류 기술지원 확대와 전 세계 품목분류의 통일적 적용 확대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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