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향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 골프클럽(파72·6천538야드)에서 열린 JTBC 파운더스컵 1라운드 10번홀에서 출발, 18번홀까지 9타를 줄였다.
12번홀(파4)에서 파를 적어냈지만 11번홀(파5)에서 이글을 잡아내고 나머지 홀은 모두 버디를 기록했다.
9개홀에서 27타를 친 이미향은 LPGA 투어 최소타 타이기록을 작성했다.
2012년 LPGA 2부 투어에서 미국 생활을 시작한 이미향은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다 2014년에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당시 일본에서 열린 LPGA 투어 미즈노 클래식에서 이미향은 5차 연장전 끝에 정상에 올랐다.
한편 양희영(27·PNS)은 작년 10월 한국에서 열린 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마지막 날 후반 10번홀부터 18번홀까지 ‘9연속 버디’를 잡아 27타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