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의 핵실험 및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결의 2270호에 따라 박춘일(사진) 이집트 주재 북한 대사가 이집트에서 추방될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UPI통신은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을 인용, 안보리 결의 2270호에 따라 박 대사가 국외 추방에 직면했다고 보도했다.
박준희 기자 vinke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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