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운동생리학회(회장 장창현 선문대 교수)는 오는 4월 2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안암캠퍼스에서 춘계학술대회 및 워크숍을 개최한다. 한국운동생리학회는 1988년 창립된 운동과학 관련 단일분과 최대 규모의 학회로 4개국 130여 개 대학 2000명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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