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경영대학’ 과정 운영
유명인사들 재능기부 특강도


평생교육 전문기업 휴넷은 중소기업 CEO를 위한 무료 교육과정인 ‘행복한 경영대학’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창립 3년 이상, 직원 수 30명 이상 기업의 CEO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3개월간(온라인 교육 3개월, 오프라인 특강 10회) 진행하는 교육은 전액 무료다.

행복한 경영대학은 휴넷이 중기 CEO들의 리더십 강화와 네트워크를 돕기 위해 만든 ‘행복경영을 실천하는 CEO 양성기관’이다. 휴넷은 17년 교육전문기업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념과 철학을 갖춘 존경 받는 CEO를 양성하는 데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행복한 경영대학에서는 CEO가 알아야 할 경영학, 리더십, 전략 등의 온라인 강의와 더불어 유명 인사들의 오프라인 특강이 함께 진행된다. 특강은 행복한 경영대학에 뜻을 같이하고자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손욱 전 농심 회장, 김재우 전 아주그룹 부회장, 미래학자 최윤식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장 등 한국을 대표하는 CEO와 경영학자 등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한다.

오프라인 교육은 4월 18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휴넷 본사에서 진행된다.

조영탁 휴넷 대표는 “2025년까지 행복한 경영대학을 통해 1000명의 행복한 CEO를 양성하고자 한다”면서 “이를 통해 소프트뱅크 손정의, 알리바바의 마윈(馬云) 등을 배출한 일본 최고의 경영 아카데미인 ‘세이와주쿠(盛和塾)’의 한국형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민철 기자 mindo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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