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피를 토하며 호흡 곤란 증상을 호소하던 오토바이 운전자가 순찰 중이던 경찰관들의 심폐소생술로 목숨을 건졌다.
23일 대구 달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4시쯤 달서구 상인네거리에서 오모(30) 씨가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길옆 가로수를 들이받고 쓰러져 입에서 피를 토하고 호흡곤란 증세를 보였다. 이에 인근에서 순찰 근무하던 상인지구대 소속 배준호(50) 경위와 김광우(26) 순경이 현장을 목격, 오 씨의 기도를 확보하고 심폐소생술을 했다.
오 씨는 광대뼈 골절 등 중상을 입었지만 이들의 신속한 조치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대구=박천학 기자 kobbla@munhwa.com
23일 대구 달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4시쯤 달서구 상인네거리에서 오모(30) 씨가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길옆 가로수를 들이받고 쓰러져 입에서 피를 토하고 호흡곤란 증세를 보였다. 이에 인근에서 순찰 근무하던 상인지구대 소속 배준호(50) 경위와 김광우(26) 순경이 현장을 목격, 오 씨의 기도를 확보하고 심폐소생술을 했다.
오 씨는 광대뼈 골절 등 중상을 입었지만 이들의 신속한 조치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대구=박천학 기자 kobbla@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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