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8일부터 원서접수… 5월28일 2차 필기

바야흐로 ‘언론의 홍수’ 시대입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온라인(on-line) 신생매체가 쏟아져 나오고, 신문은 물론 지상파 방송, 종편 그리고 각종 잡지 등 수많은 매체에서 쏟아내는 정보로 숨이 막힐 정도입니다. 기자 또한 넘쳐나 옥석구분이 힘들 만큼 급변하는 언론환경은 정글 그 자체입니다. 그래서 ‘신문의 위기’가 거론됩니다.

하지만 이런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착실히 성장하는 언론이 있습니다. 지난 11년간 언론 사상 유례가 없는 ‘연속 흑자’와 ‘유가부수 증가’(ABC협회 인증)라는 놀라운 발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향력 쇠퇴라는 신문의 추세를 거스르며 유일한 전국동시석간 종합신문으로 나날이 영향력을 키워 나가고 있습니다. 정통 언론의 가치를 고집스럽게 추구하는 문화일보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문화일보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창달이라는 헌법적 가치를 추구합니다. 권력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은 물론, 사회적 이슈에 대해 좌고우면하지 않고 시시비비를 분명히 가리는 정론직필을 지향합니다. 어지러운 정보의 홍수 속에서 독자들에게 분명한 방향을 제시하는 ‘세상의 창’이 되고자 합니다. 이것이 지금껏 문화일보를 성장시킨 동력입니다.

고급 정론지를 표방하는 문화일보가 언론의 새 역사를 함께 쓸 새 식구를 구합니다. 패기 넘치고, 열정적이며 품격 있는 언론인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같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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