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결핵성 척추병으로 장애인이 된 고인은 광주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를 위해 활동했다. 2005년 한국여성장애인연합 창립을 주도해 상임 공동대표를 맡았고, 옛 민주노동당 비례대표로 18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언니 정희(광주기독병원 치과기공사), 동생 정옥(라브리주간보호센터 원장)·광신(현대자동차 연구원)·현일(농업) 씨 등이 있다. 빈소 광주광역시 천지장례식장, 발인 23일8시. 062-52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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