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주민들의 통합 예비군훈련장 이전 반대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통합 예비군훈련장 부평 이전 반대 협의회’는 산곡1동에 통합 예비군훈련장이 들어서는 것을 반대하는 서명자가 지난 23일 현재 17만2114명에 달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의회가 지난 1월 29일부터 경인전철 부평 문화의 거리, 경인전철 부평역 광장 등에서 반대 서명 운동을 시작한 지 54일 만에 17만 명을 돌파한 것이다. 협의회는 서명자가 20만 명을 넘으면 서명부를 국방부, 국회, 인천시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주민들이 통합 예비군훈련장 이전을 반대하는 것은 교통 혼잡, 소음, 학습권 침해 등이 심해질 것으로 우려되기 때문이다. 부평구에 따르면 현재 관내에는 크고 작은 군부대 14곳이 자리 잡고 있다.
인천 = 이상원 기자 ysw@munhwa.com
협의회가 지난 1월 29일부터 경인전철 부평 문화의 거리, 경인전철 부평역 광장 등에서 반대 서명 운동을 시작한 지 54일 만에 17만 명을 돌파한 것이다. 협의회는 서명자가 20만 명을 넘으면 서명부를 국방부, 국회, 인천시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주민들이 통합 예비군훈련장 이전을 반대하는 것은 교통 혼잡, 소음, 학습권 침해 등이 심해질 것으로 우려되기 때문이다. 부평구에 따르면 현재 관내에는 크고 작은 군부대 14곳이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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