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전사혁신실 부실장이 국제무대에 공식 등장, 주목받고 있다.
24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부실장은 중국 하이난다오(海南島)에서 22~25일 열린 보아오포럼에 참석했다.
김 부실장은 22일 오후 보아오 국제회의센터에서 열린 ‘영 리더스 라운드테이블’(YLR) 세션에 패널로 참석, ‘거리에 대한 재정의’라는 주제로 자유토론을 펼쳤다. 이날 세션에는 김 부실장 외에 아리프 아미리 아랍에미리트(UAE)두바이 국제금융센터 대표, 중국 4대 포털 사이트 왕이의 창업자인 딩레이(丁磊)넷이즈 그룹 회장 등이 참여해 토론을 벌였다.
박선호 기자 shp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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