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하리 처음처럼’으로 저도주 열풍을 일으킨 롯데주류가 이번엔 매실에 청량감을 더한 신제품 카드를 꺼내 들었다.

롯데주류는 매실주에 탄산을 첨가한 알코올 도수 4.5도의 ‘설중매 매실소다’(사진)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과일 맛 저도주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 증가와 탄산수 시장의 성장 흐름에 맞춘 것으로 국내산 햇 매실을 써 매실의 상큼한 향과 신선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알코올 도수 4.5~5.5도 안팎인 스파클링 와인과 비슷한 탄산감에 매실 특유의 산뜻한 맛을 더한 설중매 매실소다가 매실주 시장에서 새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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