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문화재단과 주한프랑스대사관, 교보문고는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25일부터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장-마리 귀스타브 르 클레지오, 건축계 거장 도미니크 페로 등 프랑스의 세계적 석학들이 참여하는 ‘2016 교보인문학석강-크리에이티브 프랑스’를 연다.

25일 ‘도시와 건축’을 주제로 한 페로 로잔공과대 교수를 시작으로 매달 한 차례씩 건축, 문학, 의학 등 8개 분야에 대한 강연회를 진행한다.

5월 르 클레지오, 6월 정보기술(IT) 분야 노벨상인 튜링상 수상자 조제프 시파키스, 11월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 프랑수아즈 바레 시누시가 차례로 청중을 만난다.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대산문화재단 홈페이지(www.daesan.or.kr)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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