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피플지는 24일 로드리게스가 유전자를 연구하는 바이오 벤처회사 ‘23앤드미’의 CEO 보이치키와 만난다고 둘의 관계를 잘 아는 익명의 제보자를 인용해 전했다. 보이치키는 구글 공동창업자 세르게이 브린(43)의 전 부인으로, 지난해 이혼했다.
뉴욕포스트도 “로드리게스가 지난주 양키스의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플로리다주 탬파의 한 스테이크 전문점에서 보이치키와 만나는 모습이 목격됐다”며 “둘은 최근 몇 차례 데이트를 했다”고 보도했다.
로드리게스는 미국 예일대를 나온 보이치키의 지적인 매력에 반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드리게스는 2008년 가수 마돈나와의 불륜설이 터지며 이혼했고 여배우 케이트 허드슨, 캐머런 디아즈 등과도 염문을 뿌린 바 있다. 금지약물 복용이 적발돼 2014시즌 1년간 출장 금지 징계를 받았다. 한편 로드리게스는 양키스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2017시즌 뒤 은퇴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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