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오프라인 모바일 결제 서비스 ‘T페이’ 가입자가 출시 약 2주만에 1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5일 출시된 T페이는 T멤버십 할인과 휴대전화 소액결제를 결합한 할인·결제 통합 서비스로 카드나 현금 없이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 기술을 활용한 ‘핸즈프리 결제’와 T멤버십 또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의 ‘바코드 스캔’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출시 첫 주 하루 평균 6000명 가입을 시작으로 출시 2주 차에는 하루 1만 명이 T페이에 가입하는 등 시간이 갈수록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T페이 가입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일 평균 결제 건수는 1만 건을 넘어섰으며 누적 결제도 30만 건을 돌파했다. 특히 이 기간 T페이 이용자들은 T멤버십 할인 및 프로모션을 통해 제휴처에서 평균 약 25% 할인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T페이는 세븐일레븐·미니스톱·롯데리아등 T멤버십 가맹점 1만 1000여 개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상반기 내에 CU·뚜레쥬르·VIPS 등을 포함해 전국 2만 2000여 개 매장으로 T페이 제휴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임정환 기자 yom724@munhwa.com
SK텔레콤은 출시 첫 주 하루 평균 6000명 가입을 시작으로 출시 2주 차에는 하루 1만 명이 T페이에 가입하는 등 시간이 갈수록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T페이 가입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일 평균 결제 건수는 1만 건을 넘어섰으며 누적 결제도 30만 건을 돌파했다. 특히 이 기간 T페이 이용자들은 T멤버십 할인 및 프로모션을 통해 제휴처에서 평균 약 25% 할인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T페이는 세븐일레븐·미니스톱·롯데리아등 T멤버십 가맹점 1만 1000여 개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상반기 내에 CU·뚜레쥬르·VIPS 등을 포함해 전국 2만 2000여 개 매장으로 T페이 제휴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임정환 기자 yom7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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