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골프장에 소형 무인기(드론)가 음료수 배달요원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일본 정보기술(IT)대기업 라쿠텐은 5월부터 지바(千葉)현 온주쿠마치(御宿町) 골프장에서 라운드하는 고객들에게 드론으로 음료수 등을 배달하는 서비스를 시작하기 위해 현재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NHK가 28일 보도했다. 라운드 중인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음료수나 골프공을 주문하면 클럽하우스 근처의 거점에서 대기 중인 드론이 물건을 배달하는 구조다.
라쿠텐은 본격 사업화에 앞서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용자들의 반응을 지켜볼 예정이다. 일본 정부는 작년 말 도쿄와 접한 수도권 도시 지바(千葉) 시를 국가 전략 특구로 지정, 드론 택배를 허용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김리안 기자 knra@munhwa.com, 연합뉴스
라쿠텐은 본격 사업화에 앞서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용자들의 반응을 지켜볼 예정이다. 일본 정부는 작년 말 도쿄와 접한 수도권 도시 지바(千葉) 시를 국가 전략 특구로 지정, 드론 택배를 허용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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