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는 지난 25일 이원필(사진)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 신임 대표는 한국IBM 출신으로 2014년 한컴에 합류했으며 경영 전반에 걸쳐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전문경영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로써 한컴은 기존 김상철 대표와 이 신임 대표의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되며 김 대표는 글로벌 사업과 그룹사 간 협력 사업, 이 대표는 신사업 추진 쪽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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