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G5’를 오는 31일 한국시장을 시작으로 미국, 유럽, 중국 등 전 세계 200여개 이동통신사를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출고가는 삼성전자 ‘갤럭시 7’과 같은 83만6000원이다. (문화일보 3월 24일자 19면 참조)

LG전자는 같은 날 G5와 함께 카메라 모듈 ‘캠 플러스’, 오디오 모듈 ‘하이파이 플러스’, 가상현실(VR) 감상 기기 ‘360 VR’, VR 촬영 카메라 ‘360 캠’, 이어폰 ‘H3 by B&O Play’, 블루투스 이어폰 ‘톤 플러스(HBS-1100)’ 등 주변기기 프렌즈 6종도 함께 출시한다. 프렌즈는 LG베스트샵 등 오프라인 매장은 물론, 프렌즈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조준호 LG전자 MC 사업본부장(사장)은 “모바일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정환 기자 yom724@munhwa.com
임정환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