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다음달 2차례 행사
300여 개 브랜드 대거 참여
물량만 250억 원 규모로, 최대 80%까지 싸게 파는 대규모 출장 판매전이 선보인다. 경기 불황 속에 가라앉은 소비심리 견인과 함께 유통업체의 재고부담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백화점은 4월 1~3, 7~10일 등 2차에 걸쳐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3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 가운데 올해 첫 출장판매인 ‘롯데블랙 슈퍼쇼’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3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를 위해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4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열었던 컨벤션센터의 세텍 대관 행사 때보다 2배 이상 넓은 7600㎡의 행사장을 통째 빌렸다.
1차 행사에서는 해외고가브랜드, 스포츠·아웃도어, 골프, 잡화 등 패션상품을, 2차에선 가전, 가구 등의 리빙과 식품을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예컨대 ‘사만사타바사’핸드백은 30개 한정으로 19만 원, ‘머렐’ 바람막이 점퍼는 100개 한정으로 4만9000원, ‘비비안웨스트우드’ 선글라스는 50개 한정으로 7만 원에 선보인다. 50대 한정으로 삼성 냉장고는 269만 원, 다이슨 청소기는 38만8000원에 판매한다.
이완신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송도는 연평균 인구증가율이 높고 30~40대 인구 비중이 높은 새로운 관광상권이어서 출장 판매 장소로 선택했다”며 “지난해 세텍, 킨텍스 대관 행사를 통해 4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려 경기불황 극복에 톡톡히 기여했는데 이번에도 경기불황 타개의 동력이 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300여 개 브랜드 대거 참여
물량만 250억 원 규모로, 최대 80%까지 싸게 파는 대규모 출장 판매전이 선보인다. 경기 불황 속에 가라앉은 소비심리 견인과 함께 유통업체의 재고부담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백화점은 4월 1~3, 7~10일 등 2차에 걸쳐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3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 가운데 올해 첫 출장판매인 ‘롯데블랙 슈퍼쇼’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3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를 위해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4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열었던 컨벤션센터의 세텍 대관 행사 때보다 2배 이상 넓은 7600㎡의 행사장을 통째 빌렸다.
1차 행사에서는 해외고가브랜드, 스포츠·아웃도어, 골프, 잡화 등 패션상품을, 2차에선 가전, 가구 등의 리빙과 식품을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예컨대 ‘사만사타바사’핸드백은 30개 한정으로 19만 원, ‘머렐’ 바람막이 점퍼는 100개 한정으로 4만9000원, ‘비비안웨스트우드’ 선글라스는 50개 한정으로 7만 원에 선보인다. 50대 한정으로 삼성 냉장고는 269만 원, 다이슨 청소기는 38만8000원에 판매한다.
이완신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송도는 연평균 인구증가율이 높고 30~40대 인구 비중이 높은 새로운 관광상권이어서 출장 판매 장소로 선택했다”며 “지난해 세텍, 킨텍스 대관 행사를 통해 4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려 경기불황 극복에 톡톡히 기여했는데 이번에도 경기불황 타개의 동력이 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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