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은 최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6억5100만 원을 후원했다고 30일 밝혔다.

후원금은 다문화가정과 탈북민 자립 등 수출입은행이 중점 지원하는 분야를 포함해 장애인 자활, 지역아동센터 지원 및 설립 등 총 24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수출입은행은 지난 3년간 사랑의 열매에 총 20억 원을 후원했다.

이덕훈(사진 왼쪽) 수출입은행장은 지난 28일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서 “수출입은행의 자체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 씨앗’이 마련한 소중한 후원금이 우리 사회 곳곳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사랑의열매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보다 의미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충남 기자 utopian21@munhwa.com
김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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