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혁희 코리안리재보험 회장이 29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90세.

고인은 1957년 대림산업에 입사했고 1972년 풍림산업 사장을 지냈다. 1998년 2월 우리나라 유일의 재보험사인 코리안리의 최대주주가 된 후 상근회장과 이사회 의장직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아들 종익(코리안리 고문) 씨, 영(개인사업) 씨, 종규(코리안리 대표이사) 씨, 딸 종인, 계영 씨가 있다.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02-2227-7500), 발인 4월 1일 오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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