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의 친환경 바이오 사업이 세계적인 우수 모델의 반열에 올랐다.
CJ제일제당은 국내 기업 최초로 사료용 아미노산인 라이신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 바이오 사업이 유엔(UN)으로부터 지속가능 개발목표(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이행에 이바지하는 개발협력 모델로 승인을 받아 UN 홈페이지에 등재됐다고 31일 밝혔다.
노항덕 CJ제일제당 바이오 사업부문장은 “사료용 아미노산을 통해 가축 사육에 필요한 곡물 자원을 아껴 전 세계 식량 안보에 이바지해온 점과 가축의 질소 배출량을 줄여 세계 환경오염을 낮춰온 점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말했다.
SDGs는 심각한 지구촌 문제와 인류의 상생 및 발전을 위해 국제사회가 추구해야 할 공동의 개발목표로, 지난해 9월 각국 정상은 UN에서 빈곤, 교육 불평등, 질병, 인권, 환경오염 등 인류의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한 17개 목표와 169개의 세부목표를 채택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CJ제일제당은 국내 기업 최초로 사료용 아미노산인 라이신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 바이오 사업이 유엔(UN)으로부터 지속가능 개발목표(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이행에 이바지하는 개발협력 모델로 승인을 받아 UN 홈페이지에 등재됐다고 31일 밝혔다.
노항덕 CJ제일제당 바이오 사업부문장은 “사료용 아미노산을 통해 가축 사육에 필요한 곡물 자원을 아껴 전 세계 식량 안보에 이바지해온 점과 가축의 질소 배출량을 줄여 세계 환경오염을 낮춰온 점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말했다.
SDGs는 심각한 지구촌 문제와 인류의 상생 및 발전을 위해 국제사회가 추구해야 할 공동의 개발목표로, 지난해 9월 각국 정상은 UN에서 빈곤, 교육 불평등, 질병, 인권, 환경오염 등 인류의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한 17개 목표와 169개의 세부목표를 채택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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