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사진)가 올해 첫 번째 국제선 신규 취항 노선인 인천∼타이베이 노선에 취항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진에어는 지난 3월 24일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에서 최정호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타이베이 노선 취항 행사를 하고 주 7회 운항을 시작했다. 진에어는 인천∼타이베이 노선에 183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해 매일 운항에 나서고 있으며 인천공항에서 오전 7시 50분 출발해 타이베이에 9시 20분 도착하고 타이베이에서 오전 10시 20분 출발해 인천공항에 오후 1시 50분 도착하는 스케줄로 운영된다. 진에어는 “지난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인천∼타이베이 운수권을 배분받아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 처음으로 인천∼타이베이 노선을 개설하게 됐다”며 “앞으로 양국을 오가는 고객들의 교통 편의를 높여 관광 및 물적 교류 증대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진관광, 오슬로 직항상품 출시

한진관광이 여름 휴가철을 겨냥해 노르웨이 오슬로로 직항하는 북유럽 관련 전세기 상품을 출시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진관광은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6차례에 걸쳐 ‘북유럽 4개국(노르웨이·덴마크·스웨덴·핀란드) 9일’ ‘아이슬란드 및 노르웨이 9일’ ‘스칸디나비아 3개국 9일’ ‘유럽 최북단 노르웨이 항공 일주 9일’ 등의 관광 상품을 내놓았다.

이번 상품은 북유럽 지역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인 6∼7월 출발해 노르웨이와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등 아름다운 중세의 모습과 감각적인 북유럽 감성이 공존하는 북유럽 도시들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북유럽 내 국내선을 이용해 차량 이동시간을 최소화하고 피오르 지역 호텔과 전통 산장, 크루즈선 등 특별 숙박 일정이 대거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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